[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를 운영하는 GS스포츠가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하는 직무는 법무·총무 담당자로, 경영지원 및 법무 업무 관련 경력 3년 이상에서 7년 이하가 필수 자격요건이다.
프로축구, 프로배구 등 프로스포츠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이해의 소유자이자 법학계열 전공자 및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해 선발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9일 자정까지다. 제출 방식은 사람인 사이트에서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전형 후 인성검사, 1차면접과 2차면접을 거쳐 채용 검진 후 최종 합격 통보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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