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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 결승골' FC서울, 수원삼성 꺾고 '슈퍼매치' 1-0 승리
작성 : 2022년 06월 19일(일) 21:31

조영욱(가운데)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FC서울이 수원삼성과의 시즌 두 번째 '슈퍼매치'에서도 승리했다.

FC서울은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K리그1 수원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FC서울은 지난 4월 수원삼성과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한 데 이어 지난 9월 이후 3연승을 달렸다. 또한 3경기 연속 무승을 깨며 5승 6무 5패(승점 21)를 기록, 6위로 도약했다.

반면 수원삼성은 4승 6무 6패(승점 18)로 8위에 머물렀다.

이날 양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수원삼성은 전반 30분 강현묵의 슛이 빗나간 뒤 전반 43분 이기제의 침투 패스를 받은 강현묵이 골키퍼와 1대1 기회를 맞았다. 그러나 골키퍼 양한빈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양팀은 득점을 노렸다. 수원삼성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강현묵, 오현규를 빼고 염기훈과 정승원을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선제골은 FC서울의 몫이었다. 후반 12분 나상호의 크로스를 받은 조영욱의 헤더 슛이 수원삼성의 골망을 갈랐다.

다급해진 수원삼성은 장호익, 전진우를 빼고 그로닝과 구대영을 함께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으나 한끝이 부족했다. 마지막 추가시간 사리치의 왼발 슛이 빗나갔고, 결국 경기는 FC서울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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