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완벽한 코트 스타일링
작성 : 2014년 11월 20일(목) 14:51

KBS 2TV ‘내일은 칸타빌레’ 캡처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의 '엄친아' 패션이 인기다.

KBS2 월화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에서 주원은 세련된 외모와 집안 재능까지 갖춘 엄친아 역할을 맡았다. 매회 캐릭터에 맞는 세련되면서도 패셔너블한 차유진표 엄친아 룩을 완성했다.

지난 12회 방송에서는 차유진(주원)이 설내일(심은경)을 살뜰하게 챙겨주는 로맨틱가이로서의 따뜻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원은 트렌디한 코트 패션을 선보였다.

주원의 트렌디한 엄친아룩을 완성해준 코트는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제품이다. 주원처럼 딥블루 컬러의 코트와 톤온톤의 니트와 화이트셔츠를 레이어드해 따뜻하면서도 감각적인 코트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트라우마에 당당하게 맞서는 열혈 청춘들의 성장과 사랑을 그려낸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stnews@stnews.co.kr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