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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둘째 득남 "4㎏·52㎝ 장군 태어나…♥아내에게 감사"
작성 : 2022년 06월 16일(목) 10:58

신성우 득남 / 사진=신성우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신성우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신성우는 16일 자신의 SNS에 "6.13 둘째 아들 환준이가 세상에 태어났다"고 적었다.

이날 신성우는 "4㎏ 52㎝ 장군이 태어났다"며 "아이도 엄마도 건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아내에게 감사하다. 너무 수고 많았다"며 "나도 이제 형이 됐다고 신난 우리 첫째 태오! 사랑합니다 우리 가족"이라고 덧붙였다.

신성우는 지난 2016년 16세 연하 플로리스트와 결혼해 2018년 첫아들을 출산했다. 이어 둘째를 득남하며 4인 가족이 됐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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