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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환 "어려울 때 카드 리볼빙, 마이너스 대출 받아 생계 유지"(오은영 리포트) [TV캡처]
작성 : 2022년 06월 13일(월) 23:22

조지환 박혜민 /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조지환, 박혜민 부부가 생활고를 고백했다.

13일 밤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오은영 리포트')에서는 조혜련 동생 조지환, 박혜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조지환은 가족 생계유지에 대한 물음에 "떡볶이 가게 아르바이트로 받는 일정 수입이 있다. 아내가 버는 라이브 커머스 수익, SNS에서 나오는 소량의 수익으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렵다 싶으면 카드 리볼빙, 조금 더 어려우면 마이너스 대출을 한다. 그렇게 버티다가 방송 출연료나 목돈이 들어오면 대출 상환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박혜민은 최근 간호사를 그만두고 쇼호스트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아이 육아를 맡고 있는 박혜민은 아이를 재우고 라이브 쇼핑을 진행해야 했다. 하지만 아이는 잠을 자지 않아 곤란한 상황에 처해졌다.

박혜민은 "이게 뭐라고 안 팔면 그만인데, 어떨 때는 잠을 안 자서 제가 버럭 화를 냈다. 그날 방송 끝내고 울었다. 애를 억지로 재워 죄책감이 들더라. 쇼호스트를 때려칠까 생각도 들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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