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한화 이글스의 '슈퍼 루키' 투수 문동주가 견갑하근 부분파열 및 혈종 진단으로 4주 휴식을 권고 받았다.
한화 관계자는 13일 "문동주가 12일 캐치볼 중 오른쪽 어깨 통증을 느꼈다. 이후 정형외과 두 곳에서 MRI 검사를 받았고, 어깨 견갑하근 부분파열 및 혈종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한화는 4주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권고를 받은 문동주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프로 입단 후 두 번째 부상이다. 문동주는 지난 3월 스프링캠프 도중 내복사근 부상으로 이탈한 뒤 두 달여 만인 5월 10일 1군 경기에 첫 등판했다.
이후 10경기에 등판해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8.56을 기록했다. 초반 불펜 투수로 연투 없이 등판하다 지난 9일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기록은 2이닝 1피안타 4탈삼진 4사사구 4실점이었다.
이밖에 LG 트윈스는 외야수 이재원과 투수 임준형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홍현빈(KT 위즈), 김정우, 전영준 (이상 SSG 랜더스), 노성호(삼성 라이온즈), 정찬헌(키움 히어로즈)도 엔트리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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