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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이승윤 "이적이 먼저 전화, 무릎 꿇고 받았다" [TV캡처]
작성 : 2022년 06월 11일(토) 18:19

불후의 명곡 이승윤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불후의 명곡' 이승윤이 이적과 인연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이적 편'으로 꾸며져 정인, 빅마마 이지영, 정동하, 허각, 한해&정세운, 강승윤, 박재정&오반&피아노맨, 이승윤, 곽진언, 포르테 디 콰트로가 경연에 나섰다.

이날 정인은 "이적의 음악은 완성도도 있고, 웰메이드에 범접할 수 없음과 동시에 살아있는 젊음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찬원 역시 "세련됐다"고 공감했다.

이어 이승윤은 "제가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갔을 때 결승 무대에서 이적 선배 노래를 불렀다"며 "그 무대를 보고 전화를 주셨는데, 워낙 대선배라서 무릎 꿇고 통화를 했다. 저한텐 신 같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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