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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다크투어' 박나래·박하나 "실제 여행 가는 프로그램인 줄"
작성 : 2022년 06월 09일(목) 11:31

세계 다크투어 박나래 박하나 / 사진=JTBC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세계 다크투어' 박나래, 박하나가 출연 계기를 밝혔다.

9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세계 다크투어' 제작발표회에 성치경 CP, 방송인 박나래, 장동민, 배우 봉태규, 박하나, 이정현이 참석했다.

'세계 다크투어'는 여행객들 사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다크 투어리즘'을 기반으로 '스토리 가이드'와 함께 세기의 사건, 사고가 발생했던 장소를 돌아보는 언택트 세계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날 박나래는 "제가 여행 예능을 진짜 많이 했다. '세계 다크투어' 이야기를 듣고 실제로 여행을 가는 프로그램인 줄 알고 '아 이제 여행 가는구나' 생각했다"며 "자세히 들어보니 단순히 여행 프로가 아니라 스토리가 있고, 우리가 알고 있지만 그 이면은 모르는 것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이더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세계 곳곳에 일어나는 일에 굉장히 관심이 많다"며 "이건 무조건 해야겠다 싶었다. 제가 '개그계의 이야기 할머니'다. 느낌이 왔다"고 농담했다.

또한 박하나 역시 "진짜 여행인 줄 알았다"며 "제가 여행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다크투어'는 조금 생소했다. 그러다 보니 호기심이 생겼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박하나는 "저희 프로그램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와서 설명해주고, 저희는 그걸 들으면서 랜선으로나마 좇아가며 배우고 교훈을 얻는다. 그런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 참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세계 다크투어'는 이날 밤 9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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