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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내야수 황경태, 은퇴 선언
작성 : 2022년 06월 08일(수) 14:45

황경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 황경태가 그라운드를 떠난다.

두산은 "황경태가 최근 구단 사무실을 찾아 은퇴 의사를 전달했다. 구단은 선수의 뜻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2016년 KBO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로 두산에 입단한 황경태는 1군 통산 30경기에서 타율 0.214(1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2017년 첫 1군 콜업 후 데뷔전을 치른 뒤 2018년 27경기를 소화하며 타율 0.231을 기록한 뒤 현역으로 입대했다.

전역 후 첫 시즌인 지난해 1군 1경기 출장에 그쳤고, 올 시즌에는 줄곧 퓨쳐스리그(2군)에서 뛰며 22경기에서 타율 0.214 1홈런 5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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