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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장수원 "아내 ♥지상은 男배우 스타일리스트, 질투 안해" [TV캡처]
작성 : 2022년 06월 06일(월) 23:54

동상이몽2 장수원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장수원이 1살 연하 아내 지상은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장수원이 스페셜 MC로 등장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장수원은 아내에 대해 "아내는 톱배우 스타일리스트를 하고 있다. 서지혜와 이현이, 손담비와도 인연이 있다"며 "지금은 거의 남자배우들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숙이 "남자 배우들과 일하는 게 질투 나지 않냐"고 질문하자 장수원은 "돈 만 잘 벌면 된다"고 답했다.

이후 첫 만남 스토리도 언급했다. 장수원은 "첫 미팅 때 거절 당했었다. 군 제대 후 신인 배우 시절 스타일리스트를 찾다가 소개를 받았었다. 워낙 그때 바쁘셨고, 복합적인 이유로 저와의 일을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다 장수원은 "다른 스타일리스트와 일을 하고 있었다. 제 스타일리스트와 아내가 친한 사이였다. 오다가다 편한 친구사이로 지내다가 아내가 먼저 만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에 대한 확답과 플랜도 아내가 추진했다. 44살 전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싶다고 얘기했다"며 "아내는 너무 착하고, 이해심 많고, 전화를 잘 안 한다는 장점이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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