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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전 아내 염정아 도박 중독에 "엄마 자격 없어"(클리닝 업) [TV캡처]
작성 : 2022년 06월 04일(토) 23:13

염정아 김태우 / 사진=JTBC 클리닝 업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클리닝 업' 김태우가 이혼한 아내 염정아에게 엄마 자격을 논했다.

4일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극본 최경미·연출 윤성식)에서는 어용미(염정아)가 전 남편 진성우(김태우)를 찾아 밀린 양육비를 요구했다.

이날 어용미는 이혼한 전 남편 진성우가 근무하는 은행을 찾았다. 이용미를 본 진성우는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고 불쾌해했다. 이에 어용미는 "내 얼굴 보고 싶어서 문자를 씹은 줄 알았다"고 답했다.

이후 공원으로 자리를 옮긴 어용미는 진성우에게 "양육비 밀린 지 3개월"이라며 돈을 요구했다.

진성우가 "애들 나한테 보내"라고 하자 어용미는 "미쳤냐. 어디서 내연녀한테 애들을 맡기냐"고 어이없어했다.

이를 들은 진성우는 "우리 이혼했다. 내연녀라니 예의를 갖춰라"라며 "법정 양육비라 해봐야 고작 100만 원이다. 지금이라도 줄 수 있다. 하지만 도박빚은, 도박은 끊었냐"고 물었다.

어용미는 "도박빚은 곧 끝난다. 도박도 진짜 끊었다. 왜 내가 이런 얘기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자 진성우는 "애들 부모인 건 변함없다. 엄마도 자격이 있어야지"라고 비난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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