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SHOW-CON을 예고했다.

2일 오후 6시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는 ‘OMEGA X 1st Full Album ‘낙서(樂書) : Story Written in Music’ SHOW-CON 스포일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오메가엑스는 15일 컴백 당일 오후 7시 첫 정규앨범 ‘낙서(樂書) : Story Written in Music’ SHOW-CON을 개최, 국내외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낙서(樂書) : Story Written in Music’ SHOW-CON에서는 180도 변신을 예고한 오메가엑스의 타이틀곡 무대가 공개된다.

‘낙서(樂書) : Story Written in Music’는 오메가엑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담아냈다는 樂(음악 악) 書(글 서), ‘Story Written in Music’을 의미,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을 입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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