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그린마더스클럽' 김규리, 종영 소감 "처음이자 마지막 단체사진"
작성 : 2022년 05월 27일(금) 12:33

그린마더스클럽 / 사진=김규리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김규리가 '그린마더스클럽'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규리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처음이자 마지막 단체사진"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규리는 스태프들 사이에 섞여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김규리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스태프들. 모든 순간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다들 건강히 지내다가 우리 현장에서 또 봬요. 그리울 거예요.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김규리가 서진하와 레아 1인 2역으로 활약한 '그린마더스클럽'은 26일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