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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침묵' 뷔·제니, 3일 만 나란히 SNS 재개
작성 : 2022년 05월 26일(목) 06:56

사진=제니, 뷔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들을 둘러싼 열애설에 대해 긍, 부정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열애설이 불거진 후 3일 만에 나란히 SNS를 재개했다.

먼저 제니는 2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o proud of this"라는 글과 함께 롤링스톤 화보 사진을 올렸다. 또 박수 이모티콘과 개인 화보 사진을 추가하기도 했다.

이어 뷔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뷔는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특히 실이 뷔의 얼굴을 두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뷔와 제니는 23일 제주도 목격담이 나돌며 열애설에 휘말렸다. 본인과 소속사 모두 열애설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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