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스맨파' 김나연 PD가 '비 엠비셔스'의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24일 Mnet 댄스 IP 제작진 공동 인터뷰가 진행돼 '비 엠비셔스', '뚝딱이의 역습', '스트릿 맨 파이터'. 권영찬 PD, 최정남 PD, 황성호 PD, 김나연 PD가 참석했다.
이날 첫 방송되는 '비 엠비셔스'를 시작으로 6월 7일 첫 방송되는 '뚝딱이의 역습' 8월 방송 예정인 '스트릿 맨 파이터'까지 Mnet은 2022년 중 하반기 다양한 댄스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날 김나연 PD는 "'비 엠비셔스'는 솔로 댄서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았고 다양한 댄서분들이 참여하였다. 스트릿의 다양한 장르를 하시는 분들이 참여를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MZ가 좋아하는 댄서뿐 아니라 스트리트 신을 이끌었던 심사위원급 분들도 지원을 해주셔서 놀랐다. 두 조합이 어떻게 방송을 만들어갈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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