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NC 다이노스의 외야수 전민수와 투수 손정욱이 그라운드를 떠난다.
NC 퓨쳐스팀(2군) 공식 계정은 18일 "오늘 KIA 타이거즈와 퓨쳐스리그 홈 경기를 끝으로 전민수, 손정욱 선수가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들의 의사를 존중해 결정하게 됐으며, 두 선수의 제 2의 인생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전민수는 2008년 히어로즈에 입단해 KT 위즈, LG 트윈스를 거쳐 2021년 NC 유니폼을 입었다. 통산 성적은 335경기 타율 0.263 7홈런 68타점이다.
올 시즌에는 20경기에 나서 타율 0.275 2타점을 기록했다.
손정욱은 2013년 NC 창단 멤버로 팀에 합류해 통산 150경기 4승 2패 1세이브 17홀드 평균자책점 4.82를 기록했다. 특히 2014년에는 67경기에 나서 16홀드를 쌓아올려 이 부문 5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5년 이후에는 허리 통증과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는 등 재활의 시간을 거치다 2020년 복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