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2014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아이템 고르기 분주하다.
할리우드 스타인 사라 제시카 파커, 로지 헌팅턴 휘틀리, 알렉사 청 등 해외 셀러브리티를 중심으로 버버리 고유 체크가 들어간 캐시미어 스카프부터 판초까지 연말연시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버버리 스카프는 스코틀랜드 캐시미어 장인들이 직조한 제품으로 가장 많이 찾는 선물 아이템이기도 하다. 버버리 캐시미어는 일반 울 소재보다 8배 보온성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겨울철 보온을 위해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손쉽게 어느 의상에든 매치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나만의 특별한 제품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버버리에서는 헤리티지 스카프, 판초 및‘마이 버버리' 향수에 영문 이니셜을 새겨주는 일명‘모노그래밍’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연말연시 기간 동안 버버리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선물 패키징으로 주변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보자.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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