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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팬송 '내안의 우주' 발표→4년 만 대면 팬사인회
작성 : 2022년 05월 10일(화) 10:52

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7인조 걸그룹 앨리스(채정, 소희, 도아, 연제, 유경, 이제이, 가린)가 대면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앨리스는 9일 공식 SNS 등을 통해 "앨리스 '내 안의 우주' 발매 기념 팬 사인회를 개최합니다"란 공지를 올렸다.

이에 따르면 앨리스는 14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의 동자 아트홀에서 50명의 팬들과의 만남을 알렸다.

앨리스의 팬 사인회는 지난 2018년 3rd MINI ALBUM 'SUMMER DREAM' 발표 이후 4년여 만이다. 멤버들은 소중한 팬들을 만나 신곡 '내 안의 우주' 무대를 비롯해 사진 찍기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앨리스는 미니앨범 발표에 앞서 최근 팬들을 위한 곡 '내 안의 우주'를 선공개 하고 각종 음악 방송과 라디오를 통해 컴백을 알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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