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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3점 홈런' LG, NC에 6-3 승…NC 4연패
작성 : 2022년 05월 07일(토) 20:11

김현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4연패에 몰아넣었다.

LG는 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17승 14패로 2연승을 기록했다. 9승 22패가 된 NC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LG는 1회초 2아웃 상황에서 김현수의 안타, 채은성의 내야안타 때 2루 주자 김현수가 3루수 송구 실책으로 홈을 밟았다.

NC도 4회말 박건우가 사구, 닉 마티니가 2루타로 출루한 1사 1,3루에서 노진혁의 1루수 땅볼로 동점을 만들었다.

LG는 또 상대 실책에 웃었다. 5회초 박해민이 볼넷, 문성주가 1루수 실책으로 출루한 1사 1,3루에서 김현수의 3점 홈런이 터졌다.

6회초에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LG는 유강남의 안타 후 2사 2루에서 박해민의 번트 안타 때 또 1루수 실책으로 홈을 밟았다. 이후 홍창기가 1타점 2루타를 만들어 6-1이 됐다.

NC는 9회말 양의지의 볼넷 후 이어진 2사 1루에서 노진혁의 투런 홈런이 나왔으나 거기까지였다.

LG는 선발 투수 배재준이 4.1이닝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한 뒤 불펜 투수들이 차례로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4타수 3안타(1홈런) 3타점으로 활약했다.

NC는 선발 투수 드류 루친스키가 6이닝 8피안타 6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실책에 무너졌고, 타선의 집중력도 아쉬웠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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