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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10대팬 "뱀눈·두상 예뻐, 대머리 분장 찰떡"(주접이 풍년) [TV캡처]
작성 : 2022년 05월 05일(목) 21:04

주접이 풍년 이진호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10대 팬이 이진호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이하 '주접이 풍년')에서는 코미디언 이진호가 출연했다.

이날 이진호 주접단으로 출연한 중학교 3학년 '10대 개똥이'는 이진호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이진호의 매력이 뭐냐는 물음에 "일단 뱀눈이 너무 잘생겼다. 키도 크고 피지컬도 좋고, 비율도 좋고 옷 발이 너무 잘 받는다"며 끊임없이 이진호 자랑을 이어갔다.

특히 그가 "두상이 예뻐 대머리 분장이 잘 어울린다"고 꼽자 최성민은 "그러면 가수 구준엽을 좋아하지 그랬냐"고 농담했다.

또한 '10대 개똥이'는 이상형에 대해서도 "이진호 같은 사람이 아니라 (이)진호 오빠가 이상형"이라며 "실제로 보면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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