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별똥별'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은 1.5%(이하 유료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1.8% 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지난 22일 1.6%로 출발한 '별똥별'은 현재까지 1%대 시청률에서 고전 중이다.
'별똥별'은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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