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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지·이무진 소속' 빅플래닛메이드, 여성 아티스트 영입 예고
작성 : 2022년 04월 28일(목) 16:19

빅플래닛메이드 새 아티스트 / 사진=빅플래닛메이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빅플래닛메이드(Big Planet Made, BPM)가 새로운 아티스트를 영입한다.

28일 오후 빅플래닛메이드 공식 SNS를 통해 '후즈 넥스트'(WHO'S NEXT?) 티저 이미지가 기습 공개됐다.

이미지에는 한 여성의 실루엣이 담겨있다. 머리를 묶은 여성의 모습만 예상하게 할 뿐 누구인지 전혀 가늠할 수 없는 깔끔한 이미지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29일 정체를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최근 빅플래닛메이드는 이무진과 비오를 잇달아 영입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소유, 은하·신비·엄지(VIVIZ), 허각, 하성운 등도 소속돼 있다.

과연 빅플래닛메이드가 이번에 영입한 아티스트와는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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