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발 벗고 돌싱포맨' 김준호가 수술대에 올라 폭탄 발언을 한다.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김동현, 허경환, 정준하가 등장해 폭로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삭발한 정준하의 등장으로 모두가 깜짝 놀란다. 특히, 돌싱포맨 대표 대두 임원희는 정준하에게 대뜸 머리 크기를 재보자고 한다. 이에 정준하는 "무슨 이런 프로그램이 다 있어"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이상민은 "머리가 크면 똑똑할 확률이 높다는 말이 있다"며 기업 면접식 돌발 질문을 건넨다. 여기에 "10만 원으로 미국 가는 방법을 이야기 해보라"는 이상민의 질문에 고민하던 허경환은 상상을 뛰어넘는 방법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
이후 절친 탁재훈, 정준하는 잘 나가던 시절을 회상하며 서로의 과거를 폭로한다. 김동현은 불량배를 만났을 때 한 번에 제압할 수 있는 기술을 전수한다. 하지만 당황스러운 김준호의 반격에 김동현이 진땀을 흘렸다고. 뿐만 아니라 김동현이 돌싱포맨 싸움 서열을 알려주겠다고 하자 멤버들은 긴장하며 각종 잔재주를 어필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싸움 순위가 공개되자 돌싱포맨은 "진짜 자존심 상한다"며 황당해한다.
마지막으로 김동현의 로우킥을 건 복불복 게임이 진행된다. 과연 김동현의 풀파워 로우킥을 맞게 된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멋있어지고 싶은 돌싱 김준호가 병원을 찾아 관심을 모은다. 잔뜩 긴장해 수술대에 오른 김준호는 폭탄 발언을 남발해 웃음을 안긴다.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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