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드라마 '빅마우스'가 7월 첫 방송된다.
26일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극본 하람·연출 오충환) 측은 7월 MBC 편성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돼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배가본드'를 비롯해 수많은 웰메이드 드라마를 써 내려간 장영철, 정경순 작가와 '호텔 델루나'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 '스타트업' 등의 오충환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또한 배우 이종석(박창호 역)과 임윤아(고미호 역)가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배우 김주헌(최도하 역), 옥자연(현주희 역), 양경원(공지훈 역), 곽동연(제리 역)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제작진은 "오래 기다리셨던 것만큼 시청자분들의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 작품이 되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빅마우스'는 MBC 금토드라마 '닥터 로이어'의 후속작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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