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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임보람 "♥이준근, 젊고 잘생긴 농사 유망주" [TV캡처]
작성 : 2022년 04월 25일(월) 08:09

임보람 이준근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인간극장' 임보람 씨가 이준근 씨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25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농부와 첼리스트' 1부로 꾸며져 첼리스트 임보람 씨(34)와 농부 이준근(31) 씨의 결혼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보람 씨는 독일로 유학을 다녀온 후 우연히 참가했던 청년 농업인 모임에서 남편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임보람 씨는 "어머니가 농사가 비전이 있다며 농사짓는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했었다. 저는 그러고 싶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남편이) 젊고 잘생기고 유망하기까지 한데 한국농수산대학교 버섯학과까지 나왔더라. 이 사람은 전문가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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