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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웅, '내일' 특별 출연…'재심' 김태윤 감독과 의리 [공식]
작성 : 2022년 04월 21일(목) 09:17

민진웅 내일 특별출연 / 사진=MBC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내일'에 배우 민진웅이 특별 출연한다.

21일 MBC 금토드라마 '내일' 측은 자살브로커를 다룬 에피소드의 주인공 소심남 역으로 특별 출연한 민진웅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민진웅은 극심한 우울감이 내려앉은 표정이다. 특히 그런 그의 눈빛에서는 삶에 대한 허탈감과 함께, 분노가 일렁이는 듯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스틸 속 민진웅은 호신봉을 두 손으로 꽉 쥐고 잔뜩 움츠러든 모습으로 극도의 초조함과 불안감을 내비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민진웅은 영화 '재심'을 함께했던 김태윤 감독과의 의리로 특별 출연 제안에 선뜻 응했다는 전언이다. 이에 민진웅의 등장과 그가 위기관리팀 구련(김희선), 최준웅(로운), 임륭구(윤지온)과 만나 보여줄 호흡에 기대가 높아진다.

'내일' 제작진은 "김태윤 감독과 의리로 특별 출연 제안을 흔쾌히 수락해준 민진웅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특별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꼼꼼한 대본 분석을 바탕으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쳐준 민진웅 덕분에 머릿속으로 그렸던 장면 이상으로 소름 돋고 긴장감 넘치는 에피소드가 탄생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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