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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아이브 장원영 "'전참시' 말고 욕심나는 예능? '아는 형님' 희망"
작성 : 2022년 04월 19일(화) 13:18

아이브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아이브 장원영이 '아는 형님'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아이브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DJ 김신영은 "'전참시'에서 방송 최초로 숙소를 공개했더라. 시작부터 조망권이 장난이 아니여서 깜짝 놀랐다"며 "숙소 공개하는 것 때문에 정리하고 그러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가을은 "저희 방은 조금 신경 썼다"며 "옷 정리를 했다. 15분 정도 걸렸다"고 밝혔다.

안유진은 "있는 그대로라고 말하고 싶지만 정리했다. 옷이 워낙 많다"며 "옷장에 넣어놨는데도 너무 많아 바닥에 개어 놓기도 한다. 그래서 촬영 전에 맘에 드는 옷은 꺼내 놓고 나머지는 정리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김신영이 "'전참시' 말고 욕심나는 예능이 뭐냐"고 하자 가을은 "예능을 나가면 좋을 것 같은데, 제가 긴장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 걱정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저희 멤버들이 예능을 잘한다"고 하자 장원영이 "'아는 형님'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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