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배우 이준기가 연예인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17일 투표수 1억5천을 달성하고 1위로 제18대 기부요정에 선정됐다.
이준기의 글로벌 팬들은 17일 커뮤니티 상단을 직접 만든 생일 배너로 장식하고, 하루 동안 무려 1억5720만6687표를 투표하며 기부금을 달성했다. '최애돌 셀럽'은 각종 기념일에 5555만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하고 있다.
각종 SNS에서는 '#HappyJoonGiDay' 해시태그로 전 세계 팬들의 축하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언어로 배우 이준기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적으며 이준기를 향한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또한 '최애돌 셀럽'을 통해 팬들이 모여 모금에 성공하고 디자인까지 직접 선정한 다양한 광고가 게시됐다. '최애돌 셀럽' 어플 내 배너 광고를 포함해 건대입구역에서 확인 가능한 CM보드 광고 2종, 명동 영플라자 미디어사파드 광고까지 총 4종의 광고를 선물했다.
이준기는 생일날 인스타그램에 3장의 사진과 함께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배우 이준기입니다"라고 편지를 남겼다. 팬들을 향해 생일과 드라마를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직접 만나러 가고 싶은 그리움을 가득 담은 마음을 전했다. 최근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 김희우 역을 맡아 김희아 역의 김지은 배우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준기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될 기부금은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을 위한 기금으로 쓰인다. 이준기는 '최애돌 셀럽'을 통해 누적 기부금액 150만 원을 달성했다. '최애돌 셀럽' 총 누적 기부금액은 63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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