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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김민하 "영어 유창한 비결? 어린시절 母가 원서 공부시켜"
작성 : 2022년 04월 19일(화) 21:29

김민하 / 사진=SBS 보는 라디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씨네타운' 배우 김민하가 어머니가 오디션 합격 후에 뿌듯해한 이유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배우 김민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 김민하는 젊은 시절 선자 역을 맡아 강인한 여성의 모습을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하는 화제가 됐던 영어 실력에 대해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제가 영어 선생님이 되길 바라셔서 영어 공부를 시키셨다"라며 "원서를 읽기도 하고, 영화를 자막 없이 보기도 했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어렸을 때는 너무 하기 싫고 힘들어서 맨날 울기도 했다. 근데 성격이 소심해서 땡땡이를 치고 싶어도 화장실로 도망갔다. 화장실에 가서 단어를 외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연기는 물론 수차례 인터뷰를 거치고 오디션에 합격한 후 어머니께 감사했다고 밝히며 "어머니가 (영어를 가르친 것에 대해) 본인 스스로 뿌듯해하시더라"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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