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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넷째 초음파 사진 공개 "37주인데 3.35kg" [스타엿보기]
작성 : 2022년 04월 14일(목) 18:39

정주리 /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넷째 임신 중인 근황을 직접 전했다.

정주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7준데 3.35 키로면. 일주일 만에 400그램 늘었구만"이라는 글과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임신 37주 차에 접어든 정주리의 태아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가 "우리 더 빨리 만날 수도"라는 말을 덧붙여 네티즌들의 축하와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세 명의 아들을 낳았으며, 현재 넷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그는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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