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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2G 연속 홈런포 가동…팀은 2-4 패배
작성 : 2022년 04월 14일(목) 10:50

최지만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때려냈다.

템파베이는 1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서 2-4로 패했다.

이로써 탬파베이는 전날 승리의 기운을 이어가지 못하고 4승 2패가 됐다.

이날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이틀 연속 홈런포를 신고하며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또한 1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5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13일 오클랜드전에서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팀이 2-3으로 뒤진 2회말 역전 쓰리런포를 작렬시키며 팀의 9-8 승리에 기여한 바 있다.

최지만은 이날 경기 1회말 첫 번째 타석에서는 3루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이후 팀이 0-3으로 뒤진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프랭키 몬타스의 슬라이더를 걷어내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이후 세 번째 타석인 6회말 2사 상황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한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같은날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팀은 1-2로 패배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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