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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치과의사 박현준 "카이스트 졸업→서울 치대 입학"(아침마당) [TV캡처]
작성 : 2022년 04월 11일(월) 09:14

아침마당 박현준 박현성 / 사진=KBS1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침마당' 박현준이 치과의사가 된 이유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서는 같은 길을 걷는 쌍둥이 특집으로 꾸며져 쌍둥이 치과의사 박현준, 박현성이 출연했다.

이날 박현준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꿈이 치과의사였더라. 저도 몰랐는데, 초등학교 졸업장에 '10년 뒤 내 모습'에 나는 치과의사가 돼 큰 병원을 운영할 거라고 써놨더라. 실제로 의사 7명을 둔 큰 병원이다"고 전했다.

이후 그는 "과학고를 나오고 동생 박현성과 함께 카이스트에 입학했다"며 "생각해보니 의사의 꿈이 다시 생겨 카이스트를 졸업하고, 제가 먼저 서울 치대에 갔다"며 "동생 박현준도 절 따라왔다. 제가 동생의 등불"이라고 밝혔다.

박현성은 "원래는 의사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피를 무서워해서 치과 의사를 하게 됐다"고 해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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