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쇼다운'에 한국 걸스힙합 황제 허니제이가 출격한다.
8일 방송되는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다운'에서는 2라운드 'K-콘텐츠' 퍼포먼스로 대결을 펼친다.
이번 라운드에는 저지 박재범, 이우성과 함께할 스페셜 저지로 허니제이가 합류해 8크루의 무대를 심사할 예정이다. 허니제이는 전통 힙합 댄스 크루 홀리뱅의 수장이자 독보적인 존재감이 있는 23년차 댄서로 박재범, 제시 등 가수들의 안무를 제작했다. 특히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홀리뱅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녹화 당일 허니제이는 중학생 때부터 비보이들과 같이 춤을 연습했던 추억을 회상하며 브레이킹 씬에 대한 큰 관심과 남다른 마음을 밝혔다. 그러나 이날만큼은 '쇼다운' 스페셜 저지로서 냉정하게 임할 것을 예고했다.
2라운드에서는 전 세계를 휩쓴 방탄소년단의 '버터'(Butter)부터 OTT 드라마 '스위트홈'까지 다양한 케이팝, 'K-드라마' 'K-영화' 등 'K-콘텐츠'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 대결이 시작된다.
그러나 이를 본 허니제이는 눈물과 함께 "너무 마음을 잘 알 거 같다"며 공감했다고 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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