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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명 영상 크리에이터들과 지역 홍보 콘텐츠 제작
작성 : 2022년 04월 06일(수) 11:52

사진=울산현대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지역 홍보를 위해 유명 영상 크리에이터들과 손잡았다.

울산은 6일 "곽튜브(77만), 프응(45만), 계곡은 개골개골(20만) 등 총 14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직업 영상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새로운 방식의 지역 밀착·구단 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9일 대구FC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울산 클럽하우스에 방문할 예정인 영상 크리에이터들은 평소 팬들이 궁금해하던 선수단의 숙소, 식단, 생활을 체험하고 올해 초 화제가 되었던 울산의 독특하고 뜻깊은 지역 명소 오피셜 촬영지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경기 시축과 관람일정도 계획돼 있다.

이번 울산과 영상 크리에이터들의 협업은 기존 축구팬들의 즐거움 뿐 아니라 타 분야 유명인들을 통한 울산과 K리그의 접근성 향상, 새로운 포맷을 통한 축구단의 로컬리즘 표현 등 다양한 의도를 담고 있어 눈에 띈다.

영상 크리에이터들의 자세한 울산 투어 내용은 각 크리에이터들의 채널과 울산의 공식 영상 채널에서 공개된다. 울산은 앞으로도 위와 같은 신선하고 폭 넓은 콘텐츠 제작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울산 수비수 설영우는 이번 협업에 대해 "평소 위 세 분들의 영상을 보고 하루를 마무리한다. 처음 협업 소식을 들었을 때 팬으로서도 설레었다. 이번 협업이 잘 마무리되어 울산현대와 울산시 그리고 K리그가 더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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