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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배드민턴 코리아오픈 32강 마무리…혼합복식 김원호-정나은 16강 진출
작성 : 2022년 04월 05일(화) 16:29

김원호-정나은 조 /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2022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1일차 32강 일정이 마무리됐다.

5일 전남 순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2022 코리아오픈 대회 1일차 32강 일정이 치러졌다. 김가은(삼성생명) 등 한국 선수들이 대부분 32강을 통과한 가운데, 혼합 복식에서는 김영혁(국군체육부대)-김혜정 조와 김원호(이상 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조가 일찌감치 맞붙어 이목을 끌었다.

김혜정과 정나은은 여자복식 파트너로 지난 전영오픈에서 3위까지 오른 조다. 이번 코리아오픈에서도 여자복식에서 한 조로 출전했지만, 혼합복식에서는 적으로 일찌감치 만났다. 두 조의 맞대결은 김원호-정나은 조의 2-0(21-14 21-16) 승리로 끝났다.

역시 혼복에서 신태양-장예나(이상 김천시청) 조가 일본의 니시가와 유지로-오자키 사오리 조에게, 강민혁(삼성생명)-백하나(MG새마을금고) 조도 캐내다의 알렉산더 린더만-조세핀 우 조에게 각각 승리했다.

여자단식 김가은은 싱가포르의 후이유에안을 2-0(21-7 21-8)으로 제압했고, 이세연 또한 이스라엘의 크세니아 폴리카포바에게 2-0(21-7 21-8)으로 낙승을 거뒀다.

전주이(화순군청)는 여자단식 세계랭킹 8위 라챠녹 인타논(태국)을 만나 분전했으나 0-2(14-21 13-21)로 패하며 고배를 마셨다.

남자복식 진용(요넥스)-나성승(국군체육부대) 조도 대니 크리스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