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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손호준 #'스텔라' 비하인드 #'삼시세끼' 추억 #유연석 극성팬
작성 : 2022년 04월 05일(화) 12:33

손호준 /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배우 손호준이 '스텔라' 비하인드와 공약을 공개했다.

손호준은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 출연, '스텔라'의 홍보 요정으로 활약했다.

이날 손호준은 '스텔라'의 감독 권수경과 함께 출연해 영화에 대한 소개를 전했다.

그는 "홀로 자동차에서 연기하는 장면이 많아 외로우셨다는데"라는 질문에 "지갑을 뺏겨 돈이 없는 상황에서 톨게이트를 지나가야 했다. 뒤 차량이랑 같은 일행이라는 제스처를 보내고 통과한 후 혼자 신나했던 게 생각난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특히 앞서 공개된 허성태의 100만 관객 돌파 공약에 대해 손호준은 "허성태 형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코카인 댄스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형이 하는데 제가 안 할 수가 없어 동참하겠다고는 했는데, 100만 돌파할 수 있을까"라며 손호준표 코카인 댄스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또한 과거 출연한 예능,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그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출연 당시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은?"이라는 질문에 "차승원 선배가 요리를 잘해서 다 맛있었다. 빵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이 안 되는 상황에서 차승원, 유해진 형님 두 분이 빵을 만드셨는데 그때 기억이 많이 난다"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함께 출연했던 정우와 유연석의 영화 개봉 소식에 응원을 보낸 손호준은 평소 '유연석 극성팬'이라고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는 이야기에 "전화하면 1시간을 넘긴다. 기억이 잘 나지는 않는데, 그냥 일상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전했다.

이후 '스텔라'와 극 중 맡은 영배 역에 대한 소개를 전한 손호준은 신청곡으로 같은 소속 식구인 TAN(탄)의 데뷔곡 'DU DU DU'를 신청, 후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손호준이 주연을 맡은 '스텔라'는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한 남자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다. 6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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