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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 이이경 "도로서 행패 부리는 취객 제압한 적 有"
작성 : 2022년 04월 01일(금) 11:35

이이경 / 사진=E채널 용감한 형사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용감한 형사들' 배우 이이경의 미담이 언급됐다.

1일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송은이 안정환 이이경 권일용 이지선 PD가 참석했다.

이날 송은이는 이이경에게 "사람을 구한 에피소드를 들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이경은 "새벽에 집에 가는데 한남대교 지나가는데 화물 트럭 중 정말 큰 트럭 뒤에 있었는데 급정거를 하고 도와달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취객이 차 앞에 뛰어들었고 운전자랑 싸움을 하더라. 그래서 제가 잡으려고 했다. 그랬더니 한강에 뛰어내리려고 하더라. 제가 옷을 벗어서 덮어주는 척하면서 묶었다. 진정시켰다. 많이 취한 거 같더라"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나중에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다. 기사가 나도 되겠냐고. 거절을 했는데 기사가 났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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