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파친코' 김민하의 선택이 그의 삶을 뒤흔든다.
1일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에피소드 4회가 공개된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선자(김민하)의 선택과 이로 인해 맞이할 삶의 커다란 변화를 그릴 예정이다.
앞서 고향 부산 영도에서 어머니 양진(정인지)을 도와 생계를 이끌어 나가던 선자는 한수(이민호)와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또 다른 세상에 눈을 뜨게 된다. 그러나 곧 한수로 인해 커다란 시련을 겪게 되고, 하숙집에서 묵게 된 이삭(노상현)으로부터 새로운 출발을 제안받게 된다.
이어 에피소드 4에서는 부끄럽지 않은 떳떳한 삶을 살기 위해 결심을 굳히는 선자의 모습과, 그 선택으로 인해 인생에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 순간을 담아낸다.
또한 1980년대 일본에서 살아가고 있는 선자(윤여정) 또한 고향을 다시 찾아가기로 결심하고, 가슴 설레하는 모습과 함께 부산 영도로 향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렇듯 에피소드 4는 젊은 시절의 선자와 노년의 선자가 맞이한 선택의 순간과 변화를 담아내며 그 어느 때보다 강한 몰입도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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