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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호' 케빈 다크리, '어서와' 출연 "엄청난 야구 광팬" [TV캡처]
작성 : 2022년 03월 31일(목) 20:31

어서와 케빈 다크리 /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배우 케빈 다크리가 뷰캐넌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한국 전통 시장을 체험하는 삼성 라이온즈 에이스 뷰캐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뷰캐넌의 아내 애슐리가 등장했다. 그는 "현재 남편 뷰캐넌이 야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연습 중이라 녹화에 함께 하지 못했다. 정말 나오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이에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에서 피에르 역을 맡았던 배우 케빈 다크리가 자리를 대신했다.

장도연은 케빈 다크리에게 "사실 다른 방송에서 영상으로 한 번 본 적이 있다. 어떤 인연으로 나오신 건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케빈 다크리는 "제가 엄청난 야구팬이다. 한국에 처음 와서 2년 정도 대구에 살았다. 그때 뷰캐넌의 경기를 봤고, 팬이 됐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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