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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축구 크리에이터' 티아고 킴 영입…디지털 콘텐츠 제작
작성 : 2022년 03월 30일(수) 13:56

사진=경남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축구 경남FC가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위해 축구 크리에이터 티아고 킴(더투탑컴퍼니)과 손잡았다.

경남은 30일 "가상 세계관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티아고 킴과 함께한다"고 밝혔다.

경남과 티아고 킴은 가상 세계관 속에서 구단 행정 체험부터 팬들을 위한 경남 구단 디지털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홍보 및 마케팅, 시즌 별 룩북 촬영 등을 함께 추진한다.

현재 경남은 2022시즌을 맞아 창원축구센터 홈 경기장의 잔디와 전광판을 교체하는 공사로 인해 홈 이전 경기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티아고 킴과 경남은 가상 선수 입단 계약을 맺은 후 앞으로 사용하게 될 창원축구센터 홈 경기장에서 경남 팬들에게 선보이는 첫 콘텐츠를 제작했다.

티아고 킴과 경남은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 경남 선수로 합류하는 과정을 경험하고 선수들의 훈련 과정을 보여주며 구단과 팬들이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미 경남과 티아고 킴이 함께한 콘텐츠 '티아GoPro' 티저영상이 경남 공식 영상채널 고슛티비를 통해 공개됐다.

축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차별화된 글로벌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는 더투탑컴퍼니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뿐만 아니라 최근 스포츠 예능 방송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기업이다.

티아고킴은 "경남FC의 가상 세계관 콘텐츠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페이크 다큐 형식의 콘텐츠"라며 "비록 가상 현실이지만 진정성 있는 자세로 경남도민들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즐거움과 행복을 안겨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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