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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키타, 4월 9일 코로나 극복 내한 공연 개최
작성 : 2022년 03월 25일(금) 09:45

사진=토미키타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토미키타가 새로운 싱글 발매를 앞두고 '토미키타 밴드'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토미키타가 4월 9일 서울 마포구 홍대 드림홀에서 '토미키타 밴드(TOMIKITA BAND)' 내한 공연을 연다.

재미교포인 토미키타는 지난해 10월 13년 만에 '토미키타 밴드'로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 이후 올해 새로운 싱글 발매를 앞두고 내한해 클럽 공연을 개최한다.

앞서 토미키타는 ICALIVEASIA를 운영하며 15년 동안 수많은 해외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인 바운드에 집중해왔다. 대표적으로 인천 펜타포트 페스티벌, 유어썸머 페스티벌 등의 해외 아티스트 섭외 프로그래밍을 했다.

본 공연에는 토미키타 밴드 멤버 기타/보컬 토미키타, 드럼/DJ 임청, 베이스 JC Curve(서정철)가 참여하며 강예리, 이슈타르가 게스트로 함께 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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