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조인이 '내일'의 첫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23일 조인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조인이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극본 박란·연출 김태윤)에 캐스팅됐다.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배우 김희선, 로운, 이수혁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조인은 극 중 구련(김희선)이 속한 혼령관리본부 위기관리팀의 의뢰인 노은비 역을 맡았다. 은비는 방송 작가로 성실하게 일하는 워커홀릭이지만, 남모를 아픈 기억을 가진 인물이다.
조인은 2021년 SBS 드라마 '모범택시' 마리아 역으로 지상파에 데뷔했다. 같은 해 방영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단막극 '셋'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최근에는 KBS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에서도 김혜선 역으로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내일'은 4월 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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