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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송해 코로나19 확진, 3차 접종 완료…건강 이상 無
작성 : 2022년 03월 18일(금) 10:08

송해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MC 송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국내 최고령 MC인 송해(95)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이다.

송해는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며 현재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해는 KBS1 '전국노래자랑'을 이끌고 있다. 다만 '전국노래자랑'은 코로나19 여파로 현장 녹화가 어려워지면서 2020년 3월부터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되고 있다. 현재 스튜디오 녹화와 함께 지난 방송 편집본이 방송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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