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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원 오빠 "부모님, 동생에게는 하고 싶은 거 다 밀어주셨다"(써클하우스) [TV캡처]
작성 : 2022년 03월 17일(목) 23:51

안예원, 이승기 / 사진=SBS 써클하우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써클하우스'에서 안예원과 친오빠가 부모의 기대치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써클 하우스'에서는 출연진들은'첫째의 희생 VS 동생의 서러움'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출연자인 안예원은 오빠 안재훈과 함께 출연했다. 안재훈은 "원래 축구선수가 꿈이었다. 그런데 집에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해서 결국 그만뒀다. 원하는 길보다는 부모님 바람대로 취업을 선택했다. 동생한테는 부모님이 한 번도 공부하라고 하신 적이 없다. 하고 싶은 거 다 밀어줬다"고 말했다.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 중인 안예원은 "부모님이 착하고 예쁘고 건강하게만 자라달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안재훈은 "공부에 소질이 없다고 느끼셨나 보다"고 공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안예원은 "장학금도 받았다"고 반박하며 티격태격 남매 케키를 보여줬다.

이승기는 "내가 속이 막혀 있는지 몰랐는데 갑자기 눈물이 터질 때가 있다. 장남으로서 강한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 익숙한데 참아왔던 아픔의 둑이 터지면 눈물이 멈추지를 않더라. 맏이들은 마음에 꽉 막힌 뭔가 하나를 갖고 있는 것 같다"고 했고, 맏이 출연진들은 이에 공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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