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하락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시청률 4.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에서 기록한 5.5%보다 1.1%P 하락한 수치다. 그러나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다.
이날 방송은 '들리는 TV! 오디오 스타'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정선희, 가수 윤민수, 성우 안지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출연했다. 그중 정선희는 전 남편인 故 안재환 사망 사건 당시 자신을 응원해 준 이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방송 시간대가 겹친 SBS 예능프로그램 '당신이 혹하는 사이3'는 2.6%, KBS2 예능프로그램 '갓파더'는 1.9%의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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