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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김천상무 조규성·박지수·권창훈 "영광스럽다"
작성 : 2022년 03월 14일(월) 14:31

박지수(왼쪽), 조규성(가운데), 권창훈 / 사진=김천상무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김천상무 조규성, 박지수, 권창훈이 국가대표로 선발된 소감을 전했다.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3월에 열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이란), 10차전(UAE)에 나설 선수단 명단에 김천상무 조규성, 박지수, 권창훈이 이름을 올렸다.

조규성은 지난해 8월 23일 국가대표 명단 발표 당시 깜짝 발탁으로 화제를 모은 이후 꾸준히 벤투호에 포함되며 기량을 증명하고 있다.

지난 1월 말, 조규성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A조 레바논 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 기여했다.

이번에도 황의조와 함께 단 두 명의 공격수로 국가대표에 발탁되며 본인의 가치를 증명한 조규성은 "대표팀 발탁은 언제나 영광스럽다. 매 순간 초심을 잃지 않고 팀과 함께 더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발탁 소감을 전했다.

도쿄올림픽 와일드카드로도 뽑히며 수비수로서의 능력을 증명했던 박지수는 "대표팀에 발탁돼서 정말 영광스럽고 좋다. 군인이라는 신분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해 잘 준비해서 다녀오겠다. 수사불패의 정신으로 모든 과정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권창훈은 입대 후 두 번째 발탁이다. 첫 소집에서 치렀던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A조 시리아 전에서 권창훈은 득점과 함께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을 안겼다.

권창훈은 "월드컵 예선 마지막 두 경기를 남겨두고 군인 신분으로서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영광이다. 군인임을 잊지 않고 남은 두 경기도 잘 준비해서 우리나라가 조 1위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희생하고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국가대표가 속한 김천상무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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