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침마당' 김택수 씨가 긍정적인 성격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김택수 할아버지의 100번째 봄맞이 '100세, 다시 봄이다' 4부로 꾸며졌다.
이날 김택수 씨는 지인들에게 핸드폰으로 받은 좋은 메시지를 가족들에게 공유했다.
이에 아들 김영준 씨는 "하루에 두세 개가 안 오면 아버지가 편찮으신가 걱정된다. 하지만 메시지가 오면 잘 계시는 구나라고 마음을 놓는다"고 밝혔다.
이어 김택수 씨는 "자식들한텐 마술 하는 영상을 보낸다. 운동하는 영상은 증손주들한테 보내준다. 재미있는 영상 보고 명랑하게 살면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내가 사는 건 오늘만 생각하고 내일은 생각 안 한다"며 "오늘 잘 살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또 살았구나'라고 생각한다. 나는 걱정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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