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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잇템] '미녀의 탄생' 한예슬 귀걸이 어디 꺼?
작성 : 2014년 11월 11일(화) 15:38

SBS ‘미녀의 탄생’ 캡처 / 스와로브스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상지 기자] 로코퀸 한예슬이 귀환한 '미녀의 탄생'속 한예슬 스타일이 연일 화제다.

사라 역으로 열연 중인 한예슬은 대체 불가한 여신 비주얼과 환상적 몸매를 자랑하며 그녀의 스타일 하나하나가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그녀가 가장 즐겨 하는 스타일링 아이템은 다양한 디자인의 이어링으로 우아하면서 사랑스러운 '사라 스타일'을 완성하는 잇 아이템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SBS ‘미녀의 탄생’ 캡처 / 스와로브스키


최근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국내 뮤즈로 선정된 한예슬은 주얼리 모델답게 상황에 어울리는 주얼리들을 선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 방송에서는 러블리와 페미닌 그리고 엘레강스 스타일을 다양한 이어링을 통해 표현하며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한예슬이 착용한 모델은 크리스털 댕글이 움직일 때마다 살짝씩 흔들리며 사랑스러운 소녀의 이미지를 더하는 '발레리나 이어링', 크리스털이 돋보이는 '브리프 이어링', 진주와 크리스털이 조화를 이룬 '트리샤 이어링'등 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상지 기자 sangji@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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