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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로켓펀치 연희 "권은비, 더이상 강아지 느낌 아니라고 응원해줘"
작성 : 2022년 02월 28일(월) 16:07

로켓펀치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로켓펀치가 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의 응원을 언급했다.

28일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로켓펀치는 근황부터 전했다. 특히 연희는 최근 브이로그에서 소속사 식구인 권은비와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그는 권은비의 신보 피드백에 대해 "저희가 처음으로 당당하고 멋있는 콘셉트로 돌아왔다. 더이상 강아지 느낌이 아니라고 멋있고 잘 어울린다고 말해줬다. 힘내라고도 얘기해줬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자신감 넘치게 걸어가는 모델의 런웨이를 모티브로 한 앨범이다.

소희는 올해 성인이 됐다. 그는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됐다. 3년 동안 입던 교복을 못 입게 돼서 아쉽지만 많은 분들이 새로운 시작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며 "한림예고 교복 짱이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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