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롯데 자이언츠 이학주가 경미한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이학주는 지난 27일 1번 타자 유격수로 롯데의 시뮬레이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1루 주자로 나간 상황에서 2루 도루를 시도,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며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이에 이학주는 28일 오후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경미한 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었다. 롯데 관계자는 "일주일 후에 재검사를 할 예정이며, 3월 10일 이후 훈련에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학주는 지난 1월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최하늘, 2023시즌 신인 3라운드 지명권과 함께 롯데로 트레이드됐다. 현재 마차도가 떠난 롯데 유격수 포지션에서 주전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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